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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랜섬웨어' 공격으로 일부 업무 중단

기사승인 2022.01.17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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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템템 복구및 피해 상황 확인 중

[목포신문/이용철 기자] 현대삼호현대중공업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일부업무가 중단됐다. 

랜섬웨어 감염 후 사용자의 클라우드나 파일 서버까지 감염이 확산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서 치명적이다.

현대삼호현대중공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전 징후가 있었고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수 없고 시스템 복구 중에 있다.  

현재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태라 설계부서 직원들은 연가를 유도하고 있으며 외업현장업무 등은 정상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영어로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Ware’를 합성한 말이다.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용자 동의 없이 컴퓨터에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문서 등 중요 파일을 암호화하여 파일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 후 암호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다.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현대삼호중공업은 자체 복구에 나선 상태다. 

랜섬웨어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 등의 네트워크를 단절해야 한다. 윈도우(Windows) 방화벽 설정을 변경해 감염 경로를 차단하고 윈도우와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에 윈도우 운영체제와 백신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중요한 자료는 별도의 저장장치에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이용철 dydcjf464@naver.com

<저작권자 © 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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