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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모사업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기사승인 2021.12.27  1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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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공모사업 민선6기 비해 5배 가까이 ‘껑충’

   
 

201건 2,998억 vs 80건 625억

목포시가 민선 7기 들어 총 201건 2,998억에 달한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 재정 건전성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김종식 목포시장이 취임하면서 공모사업에 집중한 결과, 2018년 30건 571억6,000만원, 2019년 51건 292억 4,300만원, 2020년 69건 1,384억200만원에 이어 2021년 12월 현재 51건 750억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재정상태가 녹록지 않은데도 불구, 목포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년말 성탄절 선물로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었다.

12월 현재 확보된 국도비 주요 사업은 목포시 법정 문화도시 선정 100억 , 친환경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330억,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플랫폼구축 142억5,00만원, 전남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사업 61억, 죽교동 샘골마을 새뜰마을사업 35억3,400만원 등이다.

지난 2020년에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700억,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등 366억,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및 육성전략 50억, 산지위생안전시스템 구축사업 19억1,7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9년에는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율도) 97억5,000만원,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112억, 달리도항·어망촌망 어촌 뉴딜300사업 99억8,300만원 등을 확보해 재정에 숨통이 트였다.

민선 7기 첫해 인 2018년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9억5,000만원, 초소형 전기차사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지원사업 27억7,000만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6억2,000만원, 목포 근대문화사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10억,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 370억, 도시재생 뉴딜 266억6,700만원 등 공모사업 추진 성과가 뚜렸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열악한 시 재정 현실을 타개하고자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실과소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공모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사업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총괄관리한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목포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시정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3+1 미래성장 동력 산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6기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4년 9건에 14억6,000만원, 2015년 13건 14억 5,800만원, 16년 18건 100억2,000만원, 40건 495억 6,800만원으로 나타났다.

 

김연수 kiss4242me@naver.com

<저작권자 © 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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