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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잇따른 응급환자 ‘신속 이송’

기사승인 2021.11.15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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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이용철 기자] 목포해경이 주말 동안 섬마을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며 숨 가쁜 주말을 보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13분께 영광군 송이도에서 A씨(50대, 남)가 공사 중 낙상해 갈비뼈 골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출동한 해경은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임자도 진리선착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오후 1시 25분께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어 오후 2시 46분께는 신안군 다물도에서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주민 B씨(60대, 여)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흑산도 보건소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39분께 영광군 안마도 남서쪽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에서 선원 C씨(70대, 남)가 신체에 마비증상이 나타나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임자도 진리선착장으로 긴급 이송했다.

또 같은 날 오후 신안군 다물도에서 왼손에 화상을 입은 D씨(40대, 남)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통해 흑산도 예리항으로 이송하는 등 주말 곳곳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 경계임무 수행 중에도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철 dydcjf464@naver.com

<저작권자 © 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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