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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예비문화도시 연타석 홈런!

기사승인 2020.12.24  1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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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에 유일...1년 예비문화도시 사업 거쳐 5년간 200억 투입

   
                                                                                    ▲ <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올해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이어 24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이번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은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지자체 간·관련 사업 간 연계와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포시를 비롯한 10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

※10곳 : 서울 영등포구, 인천 서구, 인천 연수구, 대구 달성군, 경기 수원시,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시, 전남 목포시, 경북 칠곡군, 경남 밀양시

전남에서 유일하게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는 1년간 예비 사업을 거쳐 법정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의 사업비 투입으로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돼 목포시가 지향하는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예향의 도시 목포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의 닻을 새롭게 올리게 되었다. 내년 1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최종 목표인 문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하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계획된 주요사업을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준비된 시민 거버넌스 문화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 관광거점도시사업 등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 추진해 문화도시 사업의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목포신문 webmaster@mokposinmoon.kr

<저작권자 © 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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